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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김홍은, 끼로 뭉친 '김자매'..어머님이 누구니(추석인터뷰)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언니도 예쁜데 동생까지 예쁘다. 게다가 넘치는 끼를 무기 삼아 최고의 배우를 함께 꿈꾸고 있다. 이미 자매로서 닮은 점도 많은데 같은 꿈을 꾸고 있어 더 각별하고 돈독하다. 김지성 김홍은 자매는 한국을 대표는 '김자매'를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 앞으로가 더 기대될 수밖에.

동생 김홍은보다 먼저 배우로서 대중을 만나는 언니 김지성. 김지성은 현대사극과 퓨전사극 두 개의 웹드라마 대본 리딩을 진행 중에 있다. 여러 가지를 다 하고 싶다는 귀여운 욕심꾸러기 김홍은은 자신의 나이 대에 맞는 역할이나 학원물, 청춘물 등을 해보고 싶다며 열심히 연기공부를 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자매가 배우라는 길을 함께 걷고 있는 만큼 서로에게 선의의 경쟁자(?)이거나 든든한 내편으로 큰 도움이 될 터.

"언니가 나보다 더 먼저 데뷔했으니까 의지가 되는 것 같다. 선의의 경쟁자보다는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된다. 정말 좋다." (김홍은)

"나 역시 홍은이랑 같이 하니까 좋고 내가 좀 더 본보기를 보여줘야 될 것 같다. 꾸준한 활동으로 좋은 길을 터줘서 발전하는 날보고 홍은이가 많이 배워나갔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나 스스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또 우린 서로 연기호흡도 맞춰보면서 함께 모니터링도 한다." (김지성)

다른 듯 닮은 예쁜 김자매. 서로에 대한 애정은 물론 장점까지 꼬집으며 '자매의 바른 예'로 인터뷰 내내 훈훈함을 안겼다.

"언니는 내가 원하는 굴곡 있는 몸매에 피부까지 좋아 부럽다. 인상도 또렷해서 예쁘다." (김홍은)

"홍은이는 웃는 게 예쁘고 머릿결도 좋다. 몸매도 모델 몸매다. (웃음) 난 먹는 만큼 살이 찌는 솔직한 몸인데 홍은이는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안 찐다. 정말 부럽다." (김지성)

김지성은 좋아하는 배우이자 함께 작품으로 만나고 싶은 배우로 유지태와 김무열을 언급했다. "유지태 선배님과 김무열 선배님의 인상을 좋아한다. 눈빛이 멋있고 뛰실 때 진짜 멋있더라. 기회가 된다면 작품으로 꼭 만나고 싶다"고 팬심 가득한 애정도 보였다. 김홍은은 정유미와 김수현의 팬이라며 두 사람은 물론, 모든 걸 다 잘하는 김혜수와 차태현도 작품으로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대중이 내 연기에 집중해서 내게 빠지는 그런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국을 대표하는 김자매가 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우리 역시 정말 열심히 하겠다. (웃음)" (김지성)

"작품을 위해 한 몸 불태우겠다. (웃음) 난 내 이름이 나오는 배우가 되고 싶다. '김홍은이 나오니까 본다'는 그런 배우가 되는 게 목표다." (김홍은)

추석맞이 인사도 잊지 않은 김지성 김홍은 자매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족들과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족은 내편이니까 이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게 좋고 중요하다. 추석을 핑계 삼아 가족끼리 꼭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김지성)

"안전 운전은 필수이고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랍니다." (김홍은)

여수정 기자 ent@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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